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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MM 파이낸스 AMA 진행을 위해 질문을 받습니다. (댓글로 남겨주세요.)

 

한국 유저들을 위한 Omm 파이낸스 AMA (무엇이든 물어보세요)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2021.08.27 금요일 점심시간 12시-1시! 

디스코드: Omm 공식 한국 커뮤니티 (https://discord.gg/RtANG5uJ) 에서 진행 됩니다!

 

 

이를 위해 평소 Omm에 대해서 궁금했던 점에 대해서 질문을 남겨주시면, 10개 정도를 간추려서 미리 질문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미리 준비한 질문 10개

 

그리고, AMA 진행 중 질문은 즉석에서 답변 또는, 시간관계상 답변이 어렵다면 추후 정리해서 공유할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Omm에 대해서 궁금하셨던 점을 이 글의 댓글을 통해서 질문해주세요!

 

 

이번 AMA는 한국어로 진행되니 많이 참여해주세요!

 

 

 

[현재까지 질문들]
 

질문 1. 전략적 파트너 회사들은 어떤 역활을 하나요?

 

질문 2. 밸런스드나 Omm에 들어간 ICX 또는 sICX는 ICE 드랍을 받을 수 있나요?

 

질문 3. Omm이 5년 이후부터 인플레이션이 3%로 지속적으로 늘어나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인플레이션이 지속되면, OMM 토큰의 가치가 낮아질 것으로 예상되는데, 지속적인 인플레이션을 3%로 한 이유가 있는지와, 수익의 일정 양(%)을 OMM 토큰을 소각하는 등의 소각제도를 도입할 예정은 없나요?

 

질문 4. 청산가 계산식 등등 핵심 정보들이 한국어 지원이 안되어 이해하기가 어렵습니다, 한국어 지원이 가능한 설명서(dosc)를 만들어주실 수 없나요?

 

질문 5. 빌리는 이자는 변동금리로 적용되나요? 고정금리인가요?

 

질문 6. (OMM 토큰 적립 아닌) 암호화폐 대출 공급 이자는 스냅샷으로 하루 한번에 받는 것인가요?

 

질문 7. 에어드랍 물량은 총 몇개인지 궁금합니다 (밸런유동성.aave홀더.등)

 

질문 8. dosc 분배표에는 밑에처럼 표기 되있습니다. 
정확한 토큰메트릭스가 궁금합니다 

현재 밑에보이는 %대로 배포가 안되고 있는데 실제 배포수량들이 궁금합니다 예금.대출 / stake / 유동성풀


예금/대출(10%) 

ICX/sICX 4% (공급 3.6%/차입 시 0.4%) 

IUSDC3% (공급 1.5%, 차입 1.5%) 

3% ~ USDS (1.5% 공급/차입 1.5%) 

Omm stake (5%) 

 

 

질문 9. (ICON 2.0) BTP 적용후 바로 생태계 확장 하는지, 그 시기가 궁금합니다.

 

질문 10. 팀 및 다오 물량은 왜이렇게 많이 배치됬고(과하다 싶을정도의 물량 70%) 해당물량들은 락업 걸리는지 궁금합니다. 

 

질문 11. 물량을 공급하고, 빌리고를 반복하다보면 (수수료등으로 빠져 나가게 되구요.) 내 실제 물량이 얼마나 되는지 확인할 수가 없는 것 같습니다. 실제 가지고 있는 금액을 알 수 있을까요?

 

질문 12. Omm 에서 리스크가 75% 이상 크게 높아지게 되면, 'Confirm' 버튼이 활성화 되지 않아 갚을 수없고, 다른 빌린 코인을 갚으려고 해도 'Used' 라고 해서 빌린 코인을 갚지 못하는 상황,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이 발생하는데
이런 상황에서는 외부에서 더 큰 금액을 끌어 오는 방법밖에 방법이 없나요? 외부에서 자금을 더 추가해도, Used는 쉽게 풀리지 않았습니다. (의도한 것이 아니라면, 추후 이런 위험한 상황에 대해서 보완할 계획이 있을까요?)

 

* 참고로 빌린 물량이 Used 표시로 잠긴 상태에서 풀려면, 대출 공급 물량을 줄이면, Used가 조금 씩 내려가서 풀리고 이런 상황이 반복되어야하는데.. 이미 리스크 75% 이상 상황에서 대출공급물량을 줄이면 리스크가 더 높아져버리는 엄한 상황이 펼쳐짐.

 

 

댓글 9개
  • Yeol
    Yeol
    2021.08.25

    저는 인플레이션을 설정하면 계속해서 사람들이 유입되지 않는한 일정 수준에서 omm토큰의 가치는 떨어지는것으로 보는데요 (법정화폐의 가치가 떨어지는 것처럼)

     

    수년후 omm토큰이 인플레이션율 3%로 공급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3%로 정한 이유가 있습니까?

     

    후에 수익의 일정%를 omm토큰을 소각하는 등의 소각제도를 도입할 예정이 있습니까?

     

     

  • hi
    hi
    2021.08.26

    청산가 계산식 등등 핵심 정보들이 한국어 지원이 안되어 이해하기가 어렵습니다.

    한국어 지원이 가능한 독스 만들 생각은 없는건가요

  • Yeol
    Yeol
    2021.08.26

    빌리는 이자가 변동금리인가요? 고정금리인가요?

  • re
    re
    2021.08.26

    omm 유통량 관련 질문드립니다.

    정확한 토큰메트릭스가 궁금합니다 현재 dosc상 분배량과 omm app apy 랑 틀려서 질문드립니다
    1. 에어드랍 물량은 총 몇개인지 궁금합니다 (밸런유동성.aave홀더.등)
    2. dosc 분배표에는 밑에처럼 표기 되있습니다 . 현재 밑에보이는 %대로 배포가 안되고 있는데 
       실제 배포수량들이 궁금합니다 예금.대출 / stake / 유동성풀

     예금/대출(10%) 

     ICX/sICX 4% (공급 3.6%/차입 시 0.4%) 

     IUSDC3% (공급 1.5%, 차입 1.5%) 

     3% ~ USDS (1.5% 공급/차입 1.5%) 

     Omm stake (5%) 

    3. BTP 2.0 적용후 바로 생태계 확장 하는 시기가 궁금합니다.

    4. 팀 및 다오 물량은 왜이렇게 많이 배치됬고(과하다 싶을정도의 물량 70%) 해당물량들은 락업 걸리는지 궁금합니다 

  • hi
    hi
    2021.08.27
    @re 님에게 보내는 답글

    1.에어드랍은 한달차까진 하루 100만개씩 입니다.

    2.독스상에서 나온대로 분포중입니다.

    현재 옴파이낸스에서 배포되는 10만개는 하루 총 공급량 100만개의 10퍼센트인 10만개로

    ICX/sICX 공급 36000개 차입시 4000개

    IUSDC 공급 15000개 차입 15000개

    USDS 공급 15000개 차입 15000개

    옴스테이크는 31일자로 가능할것으로 보이므로 현재는 해당 5퍼센트 물량은 미등장

    3.이건 모르겠군여

    4.다오는 확인되지 않았지만 작업자 물량은 6개월간에 락이 걸린후 판매가 가능하다 합니다.(디스코드 관리자피셜)

  • re
    re
    2021.08.27
    @hi 님에게 보내는 답글

    1. 하루 100만개씩은 초기 분배량입니다 30일동안 하루 100만 30일 이후 하루 40만 1번에서 궁금한건 초기에 배포되는 에어드랍물량 (이벤트성 에어드랍) 유통량이 궁금한겁니다.

    2. dosc상 분배 안되고있어요 . 현재 토큰이 배포되지않아 트랙커에서 확인은 안되지만 apy수치로 확인은 가능합니다.

     

  • 만선
    만선
    2021.08.27

    제가 ICO를 통해 아이콘을 구매하였는데, 스왑을 못받아 개인지갑에서 거래소 및 다른지갑으로 이동을 할수 없는데 어떻게 해야하나요?

  • 호까
    호까
    2021.08.27

    1.omm의 icx/sicx supply APY가 현재 사이트에서 0.23%으로 나오는데 유독 icx apy가 낮은 이유가 있나요? USDS, IUSDC에 비교했을때 너무 턱없이 낮은 이율이라서 의미가 예금하는 의미가 없을 것 같습니다.

    2. APY 0.23%의 의미는 omm으로 지급되는 수량으로 이해하면 되는걸까요? 아니면 나중에 예금한 전체 금액의 APY만큼 withdarw 했을때 icx를 추가로 보상이 되는건가요?

  • 똥글왕김똥글
    작성자 똥글왕김똥글
    2021.08.30
    @호까 님에게 보내는 답글

    - 대부분의 DeFi는 보상으로 공급되는 LP토큰 (OMM 토큰) 초반 물량이 매우 작아서, 그런 초반 OMM 물량을 늘리기위해 최대한 OMM 토큰을 많이 얻기 위해 노력합니다.

     

    1. 수요와 공급의 법칙이 있는데, Omm 에서 ICX/sICX의 물량이 많다보니, 그만큼 OMM 토큰도 나눠받는 것이 적어서 APY 같이 줄어든 이유가 되겠습니다.

     

    - ICX는 속도도 빠르고 수수료도 저렴하다보니 쉽게 공급 가능한 것도 하나의 이유가 되겠구요. USDS 와 IUSDC는 구할 수 있는 방법이 까다롭거나 수수료가 들다보니.. 많이들 엄두를 못내는 것 같고, 스테이블 코인쪽 풀이 작다보니 OMM토큰을 받기위해 스테이블 코인쪽에 몰리는 것이구요.

     

     

    2. APY = 연이율 입니다. 순수 빌려준 (OMM 토큰을 제외한) 암호화폐로 받는 이율이구요.

     

    - 31일부터 적립된 OMM 토큰을 받게 되고 시장에 유동되면서, OMM 토큰의 가격이 정해지게 되면.. 'APY without OMM' -> 'APY with OMM' 을 활성화하는 버튼이 생길텐데..

     

    - 'APY with OMM'를 했을 때가.. OMM 토큰 보상을 포함한 연이율이 계산되면서 OMM 파이낸스의 진가가 발휘될 것이라 예상됩니다.

     

    PS. AMA 진행이 완료되어 글에 대한 댓글은 더이상 받지 않겠습니다.

    질문게시판 또는 간단한 문의는 본문에 있는 디스코드 한국어 채널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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