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검색

두나무, 개발자 컨퍼런스 UDC2019 최종 연사 라인업 공개

출처: http://www.thebch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5199

 

 

5199_5577_4933.png

 

 

컨퍼런스 첫날인 4일에는 두나무 이사회 송치형 의장이 UDC 2019 오프닝 발표를 통해 블록체인 기술의 현황과 서비스 대중화에 대한 견해를 밝힐 예정이다.

 

이어서 ▲헤더라 해시그래프 리먼 베어드 공동설립자 겸 수석과학자와 ▲블록스트림 샘슨 모우 CSO가 ‘블록체인 기술, 미래를 열다’를 주제로 기조 연설자로 나선다.

 

오후 세션은 웨스트와 이스트타워에서 나눠 진행된다.

 

웨스트타워에선 ▲그라운드 X 한재선 대표, ▲언체인 이홍규 대표, ▲람다 256 박재현 대표, ▲아바랩스 테드 인 수석 프로토컬 아키텍트 겸 공동설립자, ▲토카막 네트워크 정순형 대표가 웨스트 파워에서‘블록체인 대중화의 숨은 주역,  블록체인 플랫폼’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한다.

 

이스트 타워에선 분야별 다양한 블록체인 플랫폼과 서비스를 상용화 중인 기업들이 개발 및 운용에 대한 노하우를 공유한다. 연사로는 ▲브레이브소프트 얀주 CISO와 ▲에브 쿼크 수석 개발자, ▲테라 신현성 공동대표, ▲캐리 프로토콜 최재승 공동창립자 및 대표, ▲왓챠의 원지현 공동 설립자 겸 COO, ▲TTC 파운데이션의 정현우 설립자 겸 CEO, ▲뤼이드 이용구 상무가 나선다.

 

5일 연사 라인업도 국내외 블록체인 서비스 기업들로 구성됐다. 다임러 그룹 금융 자회사인 다임러 파이낸셜 서비스의 얀 융 블록체인 팩토리 실장과 ▲유엔세계식량계획의 후만 하다드 신기술 책임자가 기조 연설자로 나서 블록체인 적용 사례를 소개한다. 이어지는 ‘블록체인 영역의 확장: 여행과 엔터테인먼트’ 세션에서는 ▲야놀자 김종윤 대표와 ▲SM 엔터테인먼트 CT-AI 랩스 주상식 랩장이 블록체인 사업에 대한 비전을 공유한다.

 

5일 오후 웨스트 타워에서는 ▲파워 렛저의 비노드 티와리 사업총괄 실장과 ▲크립토 아티스트 케빈 아보쉬가 연사로 나서는 ‘블록체인 영역의 확장: 아트와 에너지’ 세션과 ▲보어 슈투트가르트의 알렉산더 홉트너 CEO, ▲핀헤이븐의 김도형 CEO, ▲업비트 APAC의 김국현 CEO가 국가별 주요 암호화폐 규제에 대해 패널 토론을 펼치는 ‘디지털 자산(유틸리티 토큰, 시큐리티 토큰): 세계 규제 환경의 변화 방향’ 세션이 마련됐다.

 

같은 시간대 이스트 타워에서는 ▲세타 랩스의 미치 류 공동 창립자 겸 CEO, ▲모스랜드 손우람 대표, ▲웨이투빗의 송계한 대표, ▲메디블록 고우균 대표, ▲슈퍼블록의 장용숙 대표가 ‘이게 바로 블록체인 서비스 II: 게임, 의료, 콘텐츠’ 세션에서 발표한다.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