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blockdaily.com/2018/12/27/4469/?utm_source=kakao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은 26일(이하 현지시간) 중국 카난 크리에이티브(Canaan Creative)와 에방(Ebang) 등 2개사가 HKEX에 상장을 신청했지만 허가 받지 못했다고 보도했다.
HKEX의 경우, 상장 신청으로부터 6개월 이내에 승인을 받지 못하면 재신청을 해야 하는데 에방이 지난 20일 재신청에 나섰다는 게 이 신문의 설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