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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의 4번째 DeFi 프로토콜 컨벡서스(Convexus): 더욱 효율적인 유동성 공급!

똥글왕김똥글

 

ICON 기반 4 번째 DeFi 플랫폼인 컨벡서스(Convexus)가 작업 중에 있습니다.(카르마 파이낸스 보다 더 빠르게 출시 될 건가 봅니다~_~)

 

컨벡서스는 더 높은 자본 효율성의 유동성 공급자(LP)과 낮은 가격 오차범위(Low-Slippage) 거래등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집중된 유동성 자동화 마켓 메이커(AMM / Automated Market Maker)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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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ation (P-Rep)팀과 Protokol7 (P-Rep)팀의 공동 프로젝트이며, ICON의 생태계/기여 지원금(CPS)을 통해 제안이 승인된 프로젝트입니다.

 

개발은 4개월에 걸쳐 진행되고 있으며, 메인넷은 5월 중으로 출시가 예정되어 있다고 합니다.

 

컨벡서스에 대한 좀 더 자세한 정보들은 공식 블로그(미디움)을 통해서 보실 수 있습니다.

 

 

컨벡서스의 설명으로..

 

"우리는 유니스왑 V3(Uniswap)을 기반으로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오늘날 가장 성공적인 탈중앙화 거래소의 기본(Underlying) 엔진을 ICON에 도입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핵심 개념과 내부 개념을 사용하여 ICON에 도입하고 있습니다."

- Protokol7팀은 말합니다.

 

이러한 방식으로 컨벡서스는 기존의 다른 ICON DeFi 프로토콜들과 크게 다를 것입니다.

 

“우리는 차입이나 대출을 제공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스테이킹을 제공하지 않을 것입니다.”

“100% 유동성 공급자(LP)들와 트레이더들에게 초점을 맞출 것입니다. 우리는 컨벡서스가 유동성 공급자(LP)들이 트레이딩 전략을 구축하기 위한 훌륭한 플랫폼이 될 것이며, 낮은 오차범위 거래(Slippage)와 수수료를 활용하여 토큰을 교환하고 싶어하는 트레이더들에게 있어서도 매우 적합할 것입니다.

 

 

컨벡서스에서는 유니스왑 V3를 기반으로 기존의 AMM(DeFi)들에 비해 효율적으로 작동됩니다.

비효율적인 고인 풀을 사용하고 가격 곡석을 적용하는 대신 컨벡서스는 유동성 공급자들이 공급할 가격대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하며, 거래 가격이 선택한 범위를 벗어나면 유동성 공급자는 가격 범위를 변경할 수 있다고 합니다.

 

유동성 공급자들은 거래 풀에 대한 수수료를 결정하는 기능이 포함되어, 0.05%, 0.30%, 1.00%의 세 가지 수수료 옵션을 선택할 수 있다고 합니다.

 

 

 

 

 

 

 

높은 위험율에는 그에 대응하는 높은 보상을 받을 수 있는 잠재력이 있어야 합니다. 컨벡서스에는 이러한 부분을 목표로 염두에 두고 구축되고 있습니다.

1. 프로토콜은 DAO로 구축되며, CXS 라고 하는 거버넌스 토큰을 플랫폼에서 유동성을 제공한 기여에 대한 보상으로 유동성 공급자들에게 지급됩니다. 출시 때에는 CXS는 거버넌스용으로만 사용되지만, 추후 아주 작은 비율 (약 1%)의 거래를 수집해서 CXS 보유자들에게 재분배 할 수 있는 옵션을 제공할 것이라고 합니다.

DAO는 또한 펀드를 가질 것이며, CXS 보유자들은 이 자금을 어떻게 사용할 것인지에 대해 투표 자격을 가지게 됩니다.

 

2. 초기에 프로토콜에 참여하는 유동성 공급자(LP)들에 대한 보상 잠재력이 높을 것입니다.

"컨벡서스 프로토콜의 출시 시 모든 거래 수수료를 삭감하지 않고 징수할 것이며, 모든 위험과 모든 보상은 초기에 유동성 제공자에게만 집중될 것입니다." Protokol7팀은 말합니다.

 

 

출처: https://theicon.ist/2022/02/04/meet-convexus-icons-4th-defi-protocol-making-liquidity-pools-more-effici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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