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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릭(VELIC), 'VELIC X'프로젝트 공개 및 대규모 이벤트 진행

똥글왕김똥글

출처: http://www.audioh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8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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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벨릭(VELIC)이 새로운 프로젝트 ‘VELIC X’를 런칭했다. 벨릭은 국내 대형 블록체인 플랫폼 아이콘(ICX)과 밀접한 협약 관계로 자사 서비스 중에서 아이콘의 IRC2를 활용한 서비스를 운영 중에 있다. 국내에 본사를 두고 있는 아이콘은 국내 1호 코인이라고도 불리기도 하며 한국판 이더리움이라는 별명을 가졌다. 주식회사 아이콘루프의 개발로 만들어진 암호화폐로 서로 다른 블록체인을 연결해주는 기능을 수행한다. 2017년 10월경에 국내에서 런칭되어 메이저 코인 반열에 오른 첫 코인이다. 

 

 

벨릭은 2018년 4월 설립한 블록체인 기반 금융 플랫폼으로, 2019년 1월 아이콘과 전략적 파트너쉽을 체결하고 메인넷으로 아이콘을 선택했다. 전문적인 블록체인 기술과 금융서비스 연계를 통해 사용자 기반 서비스에 적합한 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두고 있는 벨릭은 아이콘 메인넷에 기반한 디앱(DApp)으로, 암호화폐를 포함한 디지털자산 종합금융플랫폼 서비스를 올인원(All-in-one)형태로 제공한다. 이외에도 벨릭은 외부 영향에 탁월한 보안 솔루션을 갖춘 디지털 안전금고 볼트(Vault)를 비롯해 대출(Loan), 투자상품(Investment), 신용카드 결제 등의 서비스를 운영 중에 있다.

 

 

벨릭이 야심차게 런칭한 ‘VELIC X’프로젝트는 암호화폐 시장의 전반적인 흐름과 다양한 투자옵션을 투자자들에게 제공할 수 있는 프로젝트다. 다양한 금융옵션으로 차별화된 행보를 이어온 벨릭의 새로운 프로젝트는 거래소 활성화 및 수수료 환급을 위해 존재하던 기존 거래소 토큰을 수수료 할인과 스테이킹 서비스 면제 등 과감한 정책 변경을 시행했다. 

 

 

이외에도 벨릭은 ‘VELIC X’를 통해 빠른 소통과 국내 유저를 위한 공식 커뮤니티 운영확대, 원화 스테이블(KRW Stable) 마켓운영 등 변화를 모색하고 있다. 이외에도 상생이 가능하며 전도유망한 신규 암호화폐 10여개를 상장할 계획을 예고했다. 이와 더불어 상장 계획을 가진 신규 암호화폐와 아이콘(ICX)을 지급하는 등 대규모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자사 공식 SNS 및 커뮤니티 채널을 통해 공지되었으며, 4월 6일부터 4월 12일까지 약1주일간 진행된다. 이는 공식 커뮤니티에 공지된 구글폼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대규모 프로젝트 ‘VELIC X’ 런칭과 대규모 이벤트, 대대적인 리뉴얼을 준비하고 있는 벨릭은 “급격한 변동세로 혼란스러운 암호화폐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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