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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이 에브리싱`이 온다…스타트업에 큰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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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글왕김똥글

출처: https://www.mk.co.kr/news/business/view/2020/09/945296/

 

 

 

자금 유치와 함께 사업전략·마케팅 등 분야에서 컨설팅이 절실한 스타트업(초기 벤처)들이 국내외 내로라하는 벤처투자사와 액셀러레이터들로부터 직접 자금을 유치하고 멘토링도 받을 수 있는 글로벌 스타트업 행사가 열린다. 서울시와 매일경제신문이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사흘간 서울 신라호텔에서 개최하는 초대형 스타트업 이벤트인 `트라이 에브리싱`에 국내 스타트업들 이목이 쏠리고 있다.

 

 

트라이 에브리싱 행사 현장에서 스타트업들이 벤처투자사와 액셀러레이터 그리고 벤처 선배들을 만나 직접 조언을 들을 수 있는 `1대1 밋업` `1대5 멘토링 미팅` 등 기회를 거머쥘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자리에는 국내 대표 액셀러레이터, 벤처캐피털은 물론 대기업까지 50여 개 투자사가 참여할 예정인데 행사 장소인 신라호텔 영빈관 후정에 설치된 15개 독립형 부스에서 투자사별로 30분씩 미팅을 진행할 수 있다. 밋업 참석을 원하는 스타트업들은 트라이 에브리싱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되는데 `트라이 에브리싱 2020` 공식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참석 여부 확인이 가능하다.

 

 

`멘토-멘티 프로그램`도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드림팩토리스튜디오(애니메이션), 신테카바이오(바이오), 럭스로보(로봇) 등이 멘토기업으로 참여한다.

또 세계적인 창업가·투자자 등 글로벌 플레이어들도 동참해 서울의 창업 환경과 글로벌 창업생태계에 대한 최신 동향을 공유한다. 미국의 스타트업 지놈과 노던라이트벤처캐피털(NLVC), 프랑스의 크리에이티브밸리와 코렐리아캐피털, 싱가포르의 앤틀러, 중국의 CUE그룹, 캐나다의 마이주피터 등이 참여한다. 미국, 유럽, 아시아 글로벌 스타트업 전문가 45여 명과 플러그앤드플레이, 센토벤처스 등 글로벌 액셀러레이터·VC등 50개 투자사와 300개 스타트업도 참여한다.

 

 

글로벌 창업 전문가들이 참석하는 패널세션도 진행된다. 17일 열리는 `코리아 고잉 글로벌` 세션에 제프리 리 NLVC 공동창업자, 티나 웨이 오션파인캐피털 수석고문, 허진호 세마트랜스링크 파트너 등이 참석해 한국 스타트업들의 세계시장 진출 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같은 날 열리는 `블록체인 생태계 현장` 세션은 심범석 직톡 최고경영자(CEO), 손유진 아이콘루프 이사, 한재선 그라운드X 대표 등이 참여해 블록체인 생태계 현안을 공유한다. 트라이 에브리싱 행사 세션은 모두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된다.

 

 

트라이 에브리싱 주관기관인 서울산업진흥원(SBA) 산하 서울창업허브는 지난해 9월 `Tech-Rise 2019`를 개최해 서울을 세계적인 스타트업 도시로 만드는 계획을 본격화한 바 있다. 올해 행사는 서울 스타트업 생태계가 1년 사이에 얼마나 발전했는지 확인할 수 있는 플랫폼이 될 전망이다. 창업생태계 글로벌 톱5 도시를 목표로 하고 있는 서울은 글로벌 창업생태계 분석기관인 스타트업지놈이 발표한 2020년 글로벌 창업생태계 순위에서 20위를 차지했다. 서울시 창업생태계 가치는 390억달러(약 47조원)로 추산되고 있다. 순위가 상승하는 추세지만 투자자와 스타트업 간 낮은 연결성, 초기 투자 부족, 작은 내수시장 등은 다른 도시와 비교해 취약한 부분으로 꼽히고 있다. 서울시는 트라이 에브리싱이 투자자와 스타트업 창업자 간 만남을 촉진해 초기 투자 규모를 키우는 한편 글로벌 진출로 내수시장 약점을 보완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해 서울 창업생태계 경쟁력 개선을 기대하고 있다.

 

 

서울시는 창업 기업 지원을 위해 기업에 필요한 핵심 요소인 인재, 창업공간, 연구 장비, 제품화 지원, 해외시장 개척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패스트트랙`을 운영하고 있다. 김의승 서울시 경제정책실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모든 활동이 어려운 시기지만 스타트업에는 새로운 기회가 되고 있다"면서 "이번 행사를 스타트업들이 투자 유치와 글로벌 진출 기회가 되는 꿈과 도전의 무대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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