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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라인이 보는 2021년 블록체인 전망은? 테크B 콘퍼런스 열린다

오는 11일 개최, 유튜브로 누구나 시청 가능
금융-DID-엔터테인먼트 세션도

 

 

국내 대표 정보기술(IT) 기업인 카카오와 라인은 내년 블록체인 시장을 어떻게 예측하고 있을까.

 

오는 11일 오후 2시 서울 해시드 라운지에서 열리는 '테크B 콘퍼런스-일상 속 블록체인 킬러 서비스 2021'에서 클레이튼(카카오)과 라인블록체인(라인)이라는 블록체인 플랫폼을 주도하고 있는 한재선 그라운드X 대표와 이홍규 언체인 대표가 나란히 키노트 강연에 나선다.

 

먼저 한재선 그라운드X 대표는 '디지털 자산'의 시대가 온다고 강조할 예정이다. 자산의 디지털 전환은 필연적인 시대적 흐름이며 이를 통해 디지털 소유권에 대한 재정립이 이뤄질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한재선 그라운드X 대표 /사진=그라운드X 제공


그러면서 그는 블록체인을 '디지털 자산화 플랫폼'이라고 정의하며 디지털 자산으로 인터넷 서비스의 변화는 물론 글로벌 자산 시장과 금융 서비스 변화가 이뤄질 것이라고 예측한다. 디지털 정보 시대에 구글이, 모바일 시대에 카카오톡이 성공한 것처럼 디지털 자산 시대의 주인공이 '클레이튼'이 되겠다는 비전을 제시할 예정이다.

 

 

한재선 대표에 이어 이홍규 언체인 대표가 마이크를 잡는다. 이홍규 대표는 최근 '라인 블록체인'으로 이름을 바꾼 블록체인 플랫폼 전반에 대해 소개할 예정이다. 특히 그는 일본의 규제를 준수하는 가상자산 '링크' 기반의 생태계를 구축하며 누구나 쉽고 빠르게 토큰 이코노미를 도입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하겠다는 계획을 전할 것으로 보인다.

 

이홍규 언체인 대표 /사진=언체인 제공

이홍규 언체인 대표


아울러 최근 이슈가 된 '라인 CBDC 플랫폼'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이어질 예정이다. 라인이 CBDC 플랫폼을 준비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진 이후 한달여가 지난 만큼, 이번 콘퍼런스에서 보다 자세한 소식이 전해질지 관심이다.

 

그라운드X와 언체인의 키노트 발표 이후에는 본격적으로 블록체인 기반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는 기업들의 주요 임원들의 발표가 이어진다. 세션은 크게 ▲금융 서비스 ▲DID 서비스 ▲엔터테인먼트 서비스로 나눠진다.

 

금융 서비스 세션에는 해시드와 다날핀테크, 밀크파트너스, 랜드박스, 그리고 테라의 발표가 예정돼 있다. DID 서비스세션에서는 코인플러그와 람다256, 아이콘루프의 발표를 만날 수 있다. 엔터테인먼트 서비스 세션에는 썸씽과 스카이피플, 무비블록이 참여한다.

 

한편 테크B 콘퍼런스는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누구나 테크M의 유튜브 채널인 '템TV'를 통해 라이브로 볼 수 있다. 보다 자세한 콘퍼런스 관련 사항은 테크M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출처: https://www.techm.kr/news/articleView.html?idxno=769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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