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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콘루프 컨소시엄, '스마트팜 빅데이터 플랫폼' 출시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

출처: http://www.digital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6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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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기업 아이콘루프(ICONLOOP, 대표 김종협)가 ‘스마트팜 빅데이터 플랫폼’을 출시했다.  

 

1세대 스마트플랜트팜 산업화기술개발사업을 통해 스마트팜 다부처 패키지 혁신기술개발사업 전 과정의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축적·관리·공유할 수 있는 ‘스마트팜 R&D빅데이터 플랫폼’ 사업이다.

 

 

본 플랫폼 구축은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농촌진흥청(이하 농진청)이 주관하고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iPET)이 총괄하는 사업의 일환이다. 

 

2021년부터 7년간 추진되는 ‘스마트팜 다부처 패키지 혁신기술개발사업’ 전 과정의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축적-관리·공유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하고 운영 기반을 확립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되었다. 

 

 

아이콘루프는 ㈜씨씨미디어서비스, ㈜호현FnC, ㈜유비엔, ㈜아트피큐와 함께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공동으로 ‘스마트팜 빅데이터 플랫폼’(정부연구개발비 53억 원) 기술 개발을 진행해 왔다.

 

 

농업 인구와 면적이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에너지-노동력 가격 상승 등으로 인해 농업의 지속가능성이 심각하게 위협받는 상황 속에서, 4차 산업혁명 신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스마트팜 솔루션을 개발하고 현장에 확대하려는 노력이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다. 

 

한국에서도 1세대 스마트 팜 산업화 기술개발사업을 통해 농축산업분야의 새로운 성장 동력과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고자 이번 ‘스마트팜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은 성공적인 사업 수행의 핵심이 될 기반이라는 측면에서 그 의의가 크다.

 

아이콘루프는 블록체인 기술을 통해 데이터를 안전하고 편리하게 보관 및 관리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시스템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높였다. 


우선 세부 과제 중 ‘스마트팜 R&D 산출물 관리 및 공유 시스템 개발’ 부문에 아이콘루프의 블록체인 기반 증명서 서비스인 ‘브루프(broof)’ 기술을 적용, 블록체인을 통해 R&D 산출물 정보를 관리 및 공유함으로써 위변조를 방지하고 안전·편리하게 보관하도록 했다.

 

‘스마트팜 연구자 커뮤니티 지원 시스템 개발’ 부문에는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 불변의 디지털 저장소인 블록체인상에 연구 문서를 저장할 수 있도록 했다. 문서의 해시값과 조회이력 정보를 블록체인에 저장하여 저장 시간과 문서 내용을 확정함으로써 위변조 없이 영구 보존이 가능한 방식이다.

 

 

김종협 아이콘루프 대표는 “지속 가능한 농업 생태계의 초석이 될 본 사업에 자사의 블록체인 기술력으로 함께할 수 있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향후에도 아이콘루프는 DID를 비롯한 블록체인 기술이 안전하고 편리한 세상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힘껏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실명인증, 자격인증, 방문인증 등 다양한 신원인증을 제공하는 아이콘루프의 DID 신원인증 서비스 ‘쯩’은 신한은행, NH농협은행과 함께 금융권 실명인증에 DID를 적용한 데 이어 ‘블록체인 기반 강원도 만성질환 통합 관리 플랫폼’, 제주형 관광방역 시스템인 ‘제주안심코드’ 등으로 활용 범위를 넓혀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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