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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스 창립팀은 올해 초 해체했다. 하지만 프로젝트는 진행

출처: https://www.coindesk.com/cosmos-founding-team-broke-up-early-this-year-the-project-didnt

 

 

courtesy of tendermint

 

2017년 코스모스의 전설적인 부자들은 상호운용성 프로젝트의 공동 창립자들이 심한 불화를 겪던 2020년 2월 거의 끝날 뻔 했다.

 

참고 기사: 점입가경으로 치닫는 코스모스 내부 갈등 

 

 

재권은 이 소프트웨어가 신성한 것인지 아닌지에 대해 논쟁했고, 매니안이 자신의 '자기 자랑적인 신성함'을 포기할 것을 요구하면서 자키 매니안을 신성 모독이라고 비난했습니다.(결국 이것은 준종교 산업) 재권은 기자 회견을 통해 논평 요청에 응답하지 않았다)
 

매니안은 텐더민트에서 현재의 기업 구조를 계속하는 것은 의미 없는 일이라며,

극적이지만 우호적인 결별을 통해, 코스모스에 이익이 될 수 있는 3개의 회사로 창립 팀을 나누었다고 말했다.

 

 

재권은 매니안의 스타트업, Iqlusion, Althea, Chainsafe.. 같은 몇몇 다른 회사들과  텐더민트 소프트웨어 개발을 선도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이 비영리 단체는 베를린 인터체인 GmbH에 스타트업 기업을 설립했으며, 현재 2019년과 동일한 목표를 위해 전 텐더민트 테크놀러지 직원으로 있다.

 

인터체인 GmbH의 엔지니어링 부사장인 TessRinearson은 "합의 알고리즘을 연구하는 전체 엔지니어링 팀이 인터체인GmbH로 이동했으며, 매우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인터체인 베를린은 아마도 코스모스의 핵심 인프라에서 가장 집중하는 팀이 될 것입니다. 현재로서 다른 사업적 이해관계가 없으며, 다른 팀들은 코스모스 기술을 연구하고 있지만, 코스모스 체인을 시작하거나 계획하고 중인 특정 고객들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Iqlusion은 코스모스 노드를 운영하고, 블록체인 산업과 무관한 소프트웨어 개발 서비스도 제공함으로써 수익을 창출합니다. 재권은 텐더민트 재단 CTO 및 회장을 맏고 있으며, 코스모스의 베터랑 Peng Zhong은 텐더민트의 새 CEO로 경영권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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