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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형 관광방역시스템 '제주안심코드'를 소개합니다 (아이콘루프)

 

 

코로나19,

‘제주안심코드’로

안심하고 이겨냅시다

본 내용은 제주특별자치도가 발행한 도정소식지 '제주' 2020 가을호 <슬기로운 정책편>에 담긴 내용입니다.

<출처 : 제주소식지 2020 가을호, 바로가기 >

최근 코로나19로 기재하기 시작한 출입명부를 악용한 불미스러운 사건이 발생하는 등 수기로 작성하는 출명부는 여러모로 불편함이 커 이용자나 사업주 모두로부터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 이에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코로나19 방역대책의 일환으로 지난 6월 10일 이후부터 고위험시설(13개 업종) 및 위험도 높은 다중이용시설에 대해 전자출입명부(KI-Pass) 모바일앱을 도입, 사용을 권고했다. 그러나, 앱 별도 설치에 따른 업장의 번거로움과 낮은 역학조사 실무 활용도 등의 문제가 발생함에 따라 제주도는 이를 개선한 ‘제주안심코드’를 자체 개발했다.

 

9~10월 중 공공기관 대상 시범테스트 진행 후 11월, 본격적인 민간 확대 활용 예정인 제주형 관광방역 시스템 ‘제주안심코드’를 소개한다.

 

 

 

‘제주안심코드’란

‘제주안심코드’는 코로나19 감염자 발생 시 역학조사의 효율성을 높여, 감염자에게서 전파되는 n차 감염을 최소화하기 위한 모바일 인증코드 시스템이다. 기존, KI-Pass(전자출입명부)가 출입명부 요청 및 회신 과정에서 수일이 소요되고, 다중감염·집단감염에 제한적으로 활용되던 것에 비해 ‘제주안심코드’는 확진자 방문이력 및 접촉자 조회가 즉각적으로 가능한 역학조사 시스템하에 구축됐다. 또한 QR코드 생성 및 인증시간 단축으로 이용자와 사업주 모두의 활용 편의를 도모하는 한편, 탈중앙화 신원인증(DID) 기술 활용으로 개인정보 침해를 최소화했다.

 


 

 

‘제주안심코드’활용 추진계획

‘제주안심코드’는 11월 민간 확대 이전,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현재시범테스트 중이다. 도청, 시청, 읍·면·동사무소 등 209개소의 관공서와 보건소, 공영관광지, 도서관, 미술관, 양지공원 등 196개소의 공공시설 등 도내 총 405개소(공직자·도민 이용자 대상) 주요 출입구에 ‘제주안심코드’를 배포하여 해당 기관 출입 시 QR코드 인증을 시행하고 있다. 9월 초, 도·행정시·읍면동 및 소관시설을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마치고 공직자 영상 교육 및 앱 설치 독려 후, 도내 전 공공기관에 ‘제주안심코드’와 도입 방안을 배부하였다. 10월 중 공공기관 이용자 및 민원인 등 일반 도민으로 이용 범위를 확대한 후, 시범운영 기관을 대상으로 문제점 및 향후 개선방안 등 의견을 수렴을 마치면, 11월부는 민간을 대상으로 도내 모든 지역, 해당 시설에서 ‘제주안심코드’를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11월부터는 고위험 시설의 경우 기존에 사용하던 전자출입명부시스템(KI-Pass)을 특별한 예외조항이 있지 않는 한, 도민 혼선방지 및 역학조사의 실효성 확보를 위해 ‘제주안심코드’로 통일할방침이며, 집합제한 시설의 경우는 전자출입명부 도입 시 ‘제주안심코드’ 적용을 적극적으로 유도할 예정이다.도내 유입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관광분야에서도 ‘제주안심코드’의 활용을 위해 적극적인 홍보를 진행 중이다. 관광객이 자주 찾는 음식점, 카페, 관광지의 사업주를 대상으로 ‘제주안심코드’에 대한 홍보를 강화하고 QR코드 비치를 유도하는 한편,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항공편 예약문자, 카카오톡 메시지 등에 안내 및 설치 링크를 첨부해 발송할 예정이다. 또한, 기관 SNS,재난안내문자, 공영버스 내 광고 등도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코로나19는 개인 몇몇의 희생으로는, 특정 기관의 노력만으로도 극복되기 어렵다. 모두의 지혜와 협조, 관심이 코로나19를 이겨낼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다. 아무리 좋은 백신과 치료제가개발되더라도 엄격한 관리와 체계적인 방역이 뒤따르지 않으면 무섭게 확산하는 전염병을 이겨낼 수 없다. 조금 늦은 감은 있지만 ‘제주안심코드’의 개발, 도입은 감염병 확산을 막을 또 하나의 보루가 될 수 있을 것이기에 반가울 따름이다. 소소한 것에서부터 관심과 지혜를 모아, 함께 그리고 모두 건강하게 코로나19를 이겨낼 수 있길 바란다.

 

 

 

 

'제주안심코드'이용방법


‘제주안심코드’는 현재 시범운영 중으로 오는 11월 초 민간에 공식런칭, 본격적인 활용을 앞두고 있으며, 감염병 위기경보 3단계 ‘경계’, 4단계 ‘심각’단계에서 한시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제주안심코드’의 사용방법은 아주 간단하다.

 

이용자(고객, 방문자)가 자신의 휴대폰에 미리 설치한 앱을 통해 본인인증을 마치고 나면, 출입처에 비치된 QR코드를 자신의 카메라로 촬영하기만 하면 개인출입내역이 자동으로 기록된다. 수집된 개인정보는 이용 동의 시점으로부터 8주 후면 자동 파기된다.

 

앱 설치가 곤란한 2G폰 이용자나 장애인, 단기 체류 외국인, QR코드 사용거부자, 휴대폰 미소지 등의 경우에는 기존 방식대로 신분증 대조 후 수기명부를 작성해야 한다. 확진자가 발생할 경우, 방문내역은 ‘제주안심코드’역학조사 시스템에서 확인되므로, 사업주는 별도 출입내역을 제출할 필요가 없어진다(수기명부는 제출해야 함). 개인정보 열람 권한을 부여받은 도 역학조사관이 시스템을 통해 확진자 방문이력 및 접촉자 내역을 즉시 확인하여 감염자 확산을 최소화 할 수 있게 된다.
 

 

출처: https://blog.naver.com/hello_iconloop/22213525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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