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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허증·자격증이 폰 속으로… 코로나가 앞당긴 디지털 신분증

 

안녕하세요, 아이콘루프입니다.

코로나 팬데믹으로 디지털 신분증 시대의 도래에 속도가 붙고 있습니다. 해외의 여러 국가에서 이미 디지털 신분증을 활용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행안부가 모바일 공무원증을 도입한 데 이어 연말에는 전 국민 모두 실물 면허증 대신 활용할 수 있는 모바일 운전면허증 서비스가 시작된다고 합니다. 아이콘루프도 최근 블록체인 기반의 모바일 운전면허증 서비스에 대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규제 샌드박스 임시 허가를 획득, 하반기 중 아이콘루프의 블록체인 DID 신원인증 서비스 ‘쯩'에 모바일 운전면허증이 탑재될 예정입니다.

관련해 전 세계적 현황 및 전망을 정리한 기사가 있어 공유 드리오니, 디지털 신분증에 대해 궁금한 점이 있으셨다면 기사를 통해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전문은 본 포스트의 하단에 있는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면허증·자격증이 폰 속으로… 코로나가 앞당긴 디지털 신분증

지난달 모바일공무원증 시작으로… 운전면허증 등 순차적 도입 예정

 

행정안전부는 지난달 14일 모바일 공무원증을 도입한 데 이어 오는 12월 전 국민 누구나 플라스틱 운전면허증과 동일한 효력을 갖는 모바일 운전면허증을 활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장애인 등록증(2022년), 외국인 등록증(2023년), 국가유공자증(2024년)도 순차적으로 스마트폰 속으로 들어간다. 정보처리기사, 한식요리기능사 등 국가기술 자격증 495종은 이미 네이버 앱(응용 프로그램) 또는 카카오앱에 넣고 다니면서 필요할 때 꺼내 쓸 수 있다. 디지털 신분증 시대가 어느새 현실에 성큼 다가온 것이다.

 

/그래픽=백형선

 

 

◇ 코로나 사태, 디지털 신분증 시대 앞당겨

전문가들은 IT기술이 발전할수록 디지털 신분증의 영향력이 더욱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기혁 중앙대 융합보안학과 교수는 “예를 들어 자율주행 무인차가 상용화되면 디지털 운전면허증이 있어야 차에 시동을 걸고 목적지를 설정할 수 있게 될 것”이라며 “응급시 운전 권한과 사고 책임 여부도 디지털 신분증을 이용해 가려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보안성·신뢰도 더 높여야

각 기업들이 디지털 신분증에 사활을 거는 이유는 디지털 신분증이 쇼핑·결제·금융 시스템과 직결되기 때문이다. 디지털 신분증이 주민등록증·운전면허증을 대체하고, 여기에 간편 결제를 결합하면 신용카드와 교통카드도 대체할 수 있다.

 

 

"사용자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디지털 신분증에 대한 분실 및 보안 대책을 강화하고, 관련 기술에 대한 국민 신뢰도를 더 높여야 한다"

정태명 성균관대 소프트웨어학과 교수
 

 

 

출처: https://blog.naver.com/hello_iconloop/22223174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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